본문 바로가기

스포츠/평창올림픽

방탄소년단 선물준비해 온 열혈팬 미국 국가대표선수 시부타니

728x90

미국의 유명한 피겨 아이스댄스 선수인

시부타니 남매가 방탄소년단의 열혈팬임을 

밝혀 화재가 되었습니다.


두 선수는 알렉스 시부타니, 마이아 시부타니

남매로 실력있는 미국 피겨 선수입니다.


 


방탄소년단을 위해 본인들의 모자와 같은

모자를 제작해서 이름까지 넣어 

선물로 준비했습니다.

방탄소년단 7명 멤버전원의 모자를

모두 준비 해온 것 같네요.



때마침 방탄소년단이 미국 레코드산업협회에서

 ‘골드’ 인증을 받으며 케이팝 그룹 최초의 기록을

 세운데 이어 빌보드 홈페이지에 

BTS 카테고리개설까지 이루어내며 

‘최초’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 



시부타니 남매 두 선수는 

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 

이미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고

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이 유력합니다.


더욱 멋진 활약으로 

금메달까지 딸 수 있도록


시부타니 남매의 활약을 응원합니다.

화이팅!!!

728x90